수성구 학군지 대신 경북도청 코오롱 하늘채 2억대 실속 챙기는 게 이득
솔직히 이제 대구 수성구 학군지만 고집할 이유가 있을까 싶네요. 세상이 변하고 있습니다. 광역철도 연장 소식 들리면서 제 계산기가 바빠졌음. 구도심 학군지에서 교육비로 월급 다 태우는 것보다 실속 챙기는 게 낫다는 판단이 들었거든요. 경북도청 코오롱 하늘채 매매가가 2억 4천 수준이네요. 2020년 준공된 6년 차 신축인데 대구 웬만한 구축 전세보다 저렴한 거 아닙니까? 단지 바로 옆에 도청이랑 경찰청이 있고 초중학교까지 다 도보권임. 직주근접에 학세권까지 갖췄는데 2억 대면 직장인 자산 형성하기엔 최적의 조건이죠. 주차도 세대당 1.3대 넘어가니까 밤늦게 퇴근해도 스트레스 없을 듯합니다. 수성구 낡은 아파트에서 주차 전쟁 치르느니 이런 신축 인프라 누리는 게 훨씬 영리한 선택이죠. 결국 실거주 만족도가 시장 가치를 재편할 거로 봅니다. 무조건 학군지만 찾기보다 광역 교통망 믿고 이런 알짜 신축 잡는 게 월급쟁이들한테는 진짜 기회 같아요.
댓글4개
- 날카로운산토끼1개월 전
2억 4천이면 진짜 가성비 끝판왕이네요. 대구 출퇴근만 해결되면 실거주로 이만한 데가 없을 듯.
- 짓궂은치타1개월 전
광역철도 개통되면 안동-대구 생활권 묶이는 건 시간문제임. 지금이 진입 타이밍으로 보이네요.
- 산뜻한코알라1개월 전
글쎄요... 아무리 신축이라도 지방 신도시라 나중에 매도할 때 고생하지 않을까요? 환금성 생각하면 좀 고민됨.
뽀얀도마뱀1개월 전윗분 말씀도 일리가 있지만, 6년 차 신축에 도보 학군이면 하방 경직성은 충분하다고 봅니다. 월세 받는 것보다 자가 거주가 훨씬 낫죠.
답글 1개 펼치기 - 작은순록1개월 전
저도 여기 임장 갔다 왔는데 동네 깔끔하고 살기 좋아 보여요. 저점 매수해서 자산 불리기 딱 좋은 구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