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매운올빼미
1개월 전

수성구 학군지보다 삼성 트랙 낀 실속 뉴타운이 대구 대세인 이유

아직도 수성구 학벌만 따지시나요? 지금 대구 부동산 판도가 무섭게 바뀌고 있습니다. 과거엔 무조건 명문대 간판이 최고였지만, 이제는 대기업 취업이라는 실리에 투자자들이 즉각 반응하고 있거든요. 그럼 대구에서 그 실리를 가장 먼저 챙길 곳이 어디일까요? 저는 경북대학교에 신설된 삼성전자 채용전제형 계약학과가 그 확실한 시그널이라고 봅니다. 단순한 학과 신설이 아니라 고소득 직군이 대구에 고착화되는 강력한 호재니까요. 사실 삼성 이병철 선대회장님의 고향이라는 상징성도 무시 못 하죠. 이미 기존 모바일학과가 삼성 구미사업장 취업을 꽉 잡고 있었는데, 이번 채용전제형 계약학과는 그 파괴력이 차원이 다를 수밖에 없습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어떤 뉴타운 구역을 주목해야 할까요? 막연한 학군지 환상보다 삼익뉴타운처럼 1,776세대 대단지 사업성을 보거나, 대구안심뉴타운시티프라디움 32평처럼 실속 있는 신축급 입지가 승부처가 될 겁니다. 결국 삼성 트랙을 낀 실속형 입지가 대구 뉴타운 수익률을 완전히 갈라놓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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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 김민훈
    1개월 전

    결국 부동산은 일자리 따라가는 게 진리죠. 삼성 취업 보장이면 학군 프리미엄보다 훨씬 실속 있네요.

  • 나쁜꿀벌
    1개월 전

    에이 그래도 대구는 범어4동 학군 무시 못 하죠. 삼성 계약학과 좋긴 한데 그게 동네 전체 급을 바꾸기엔 아직 부족해 보입니다.

    배린훈
    1개월 전

    이분 말이 맞음. 취업 안 돼서 난리인 시대에 대기업 직결되는 노선만큼 확실한 호재가 또 있나요? 안심뉴타운 쪽도 이번 기회에 다시 봐야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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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진훈
    1개월 전

    삼익뉴타운 19평부터 55평까지 평형대 다양해서 사업성 나오면 진짜 무서울 텐데, 삼성 호재랑 엮이면 상방 더 열리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