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윤강규
1개월 전
수도권 사전청약보다 삼성 들어오는 경북대 인근 실거주가 실속 있겠어요
오늘 경북대 북문 쪽 지나가다가 삼성전자 계약학과 현수막 걸린 거 봤는데 진짜 소름 돋더라고요 ㄷㄷ. 단순히 학교 인기가 오르는 수준을 넘어서 삼성이라는 이름이 대구 교육의 중심에 들어온 거니까 파급력이 엄청날 것 같아요. 이런 인재들이 나중에 풍산 바이오 단지나 도청 인근으로 퍼지면 지역 자체가 얼마나 탄탄해질지 벌써 기대가 됩니다. 특히 풍산 세종아파트처럼 학교랑 바이오 단지가 코앞인 곳들은 실거주 만족도가 진짜 높을 수밖에 없거든요. 요즘 수도권 사전청약이다 뭐다 난리지만 억 소리 나는 분양가 생각하면 우리 동네 직주근접이 훨씬 실속 있는 선택이죠. 세제개편안 봐도 이제는 집을 투자가 아니라 거주 공간으로 보라는데 이런 알짜 입지들이 결국 끝까지 살아남지 않을까요? 부동산으로 돈 버는 시대는 끝났을지 몰라도 삼성 기반의 인프라랑 일자리만 있으면 저는 여기서 쭉 살 다짐이 생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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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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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이종1개월 전
삼성전자 계약학과는 진짜 대박이죠. 인재들이 대구에 남아야 동네가 살아요.
- 부드러운독수리1개월 전
풍산 세종아파트 6천만 원대 매매 나온 거 봤는데 가성비는 진짜 끝판왕인 듯요.
- 양아이1개월 전
근데 아무리 삼성이라도 수도권 청약 열기를 이기기엔 아직 부족해 보이지 않나요? 서울이랑 체급 차이가 너무 나서요.
윤훈예1개월 전이분 말이 맞아요. 요즘 같은 시기에는 어설픈 투자보다 직주근접 확실한 실거주 한 채가 최고입니다 ㄷㄷ.
답글 1개 펼치기 - 나쁜표범1개월 전
저도 경북대 근처 사는데 요즘 분위기가 예전이랑 확실히 달라요. 동네 부동산 사장님들도 삼성 얘기만 하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