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짧은참새
1개월 전

서대구역 신축 대단지 1채로 자산 압축이 유리한 이유

인구 절벽이랑 고령화가 심해지니까 지방 부동산도 '될 곳만 되는' 양극화가 진짜 무섭네요. 실거주자 입장에서도 자산 가치 방어가 가장 큰 불안 요소가 된 것 같습니다. 서대구역반도유보라센텀 같은 1,600세대 넘는 신축 대단지는 그래도 인프라가 받쳐주니까 33평형 호가가 4.9억대에서 꽤 견고하게 버티더라고요. 역세권에 신축이라는 유전자가 확실히 하락기에는 든든한 뼈대가 되는 모양입니다. 반면 입지가 애매한 소규모 노후 단지 여러 채 들고 있으면 조정기에 환금성 떨어져서 정말 고생할 수 있습니다. 결국 인구 감소기에는 어설픈 다주택보다는 정주 여건 우수한 대단지 랜드마크 1채로 압축하는 게 생존 열쇠라는 생각입니다. 서대구역화성파크드림도 비슷하게 4.9억선인데, 단지별로 로열동 층수나 조망 차이 아시는 분 계시면 댓글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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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 밝은사슴
    1개월 전

    맞는 말씀입니다. 요즘 같은 분위기엔 괜히 개수 늘렸다가 종부세만 더 나오고 팔고 싶을 때 못 팔면 답 없죠.

  • 남미도
    1개월 전

    서대구역반도유보라센텀 33평이 4.9억이면 아직은 매력적인 가격대인 것 같네요. 1,678세대라 관리비도 합리적일 듯음

  • 괜찮은삵
    1개월 전

    근데 서대구역 근처가 아직 개발 중이라 실거주 만족도는 화성파크드림 쪽이 거주점수 70점으로 조금 더 낫지 않나요?

    김용기
    1개월 전

    윗분 말씀대로 거주 점수는 비슷해도 화성파크드림이 2023년 10월 입주라 완전 새 집 느낌은 더 강하긴 하더라고요. 저라면 연식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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