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너그러운도마뱀
1개월 전

삼성 호재 뜬 경북대랑 역세권 용적률 완화가 만날 대구 북구의 미래

오늘 나온 역세권 용적률 상향 속보 보셨어요? 진짜 대구 역세권 노후 단지들도 이제야 제대로 숨통이 트일 것 같아 너무 설레요. 안 그래도 요즘 경북대학교에 삼성전자 채용 조건형 계약학과 신설된다는 소식에 동네 분위기 장난 아니잖아요. 대구가 삼성 이병철 회장님 고향이라 그런지 이번 결정이 더 남다르게 느껴지더라고요. 경북대 인근은 사실 좀 낡았다는 인상이 강했잖아요. 그런데 삼성이 점찍은 인재들이 몰려들고 입결이 오르면 동네 수준 자체가 확 바뀔 텐데, 여기에 역세권 용적률까지 파격적으로 풀어준다니 사업성 안 나오던 구역들이 완전 금싸라기 땅으로 보임. 고소득 삼성 인력들이 들어오면 당연히 신축 수요가 폭발하겠죠? 중구 신축인 중앙로역푸르지오더센트럴 34평형이 지금 5.6억대인데, 북구 역세권이 재개발돼서 새 아파트 들어서면 입지나 배후 수요 면에서 충분히 이 가격 넘볼만해요. 처음 대구 부동산 공부할 땐 노후 빌라촌 보고 언제 다 되나 싶어 막막하기도 했거든요. 근데 살다 보니 이 동네 특유의 안정감이 좋아서 이사 가기 싫었는데, 이런 대박 호재들이 겹치니까 결국 버틴 사람이 이기는구나 싶네요. 반월당효성해링턴플레이스처럼 이미 자리 잡은 대단지들도 좋지만, 앞으로는 삼성이라는 확실한 엔진을 단 북구 역세권 정비사업지가 대구의 새로운 중심이 될 것 같아요. 정책이랑 기업 호재가 딱 만나는 지금이, 우리 동네 노후 단지들의 가치를 다시 평가해야 할 진짜 골든타임이라는 확신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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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

  • 주현우
    1개월 전

    용적률만 올려준다고 사업이 팍팍 진행될지는 의문임. 분상제나 재초환 해결 안 되면 조합원들 분담금 무서워서 못 움직여요.

    수줍은올빼미
    1개월 전

    윗분 말씀대로 결국은 정책이랑 일자리가 같이 가야죠. 대구 북구가 삼성 효과 제대로 받아서 예전 명성 찾았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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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유윤
    1개월 전

    경북대 삼성학과는 진짜 대박이죠! 우수한 학생들 유입되면 주변 상권부터 주거 환경까지 싹 좋아질 텐데 벌써 기대돼요.

  • 힘찬개구리
    1개월 전

    맞아요. 저도 처음엔 대구 구축 비싸다 생각했는데, 이런 호재들 겹치는 거 보니까 지금 가격이 오히려 싸게 느껴지네요.

  • 그리운낙타
    1개월 전

    이분 말이 맞음. 저도 북구 사는데 요즘 이사 갈 생각 싹 사라졌어요. 동네가 변하는 게 눈에 보이는데 어딜 가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