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보드라운박쥐
1개월 전

삼성전자 계약학과 호재 속 대구 빌라와 브랜드 아파트의 자산 양극화는 더 뚜렷해질 겁니다

오늘 뉴스 보다가 소름 돋았네요. 경북대에 삼성전자 채용전제형 계약학과가 생긴다는 소식이랑 전세보증보험 가입 요건 강화 뉴스가 동시에 터지는 걸 보고 확신이 들었습니다. 대구는 결국 삼성이 움직여야 진짜 판이 바뀌는 것 같아요. 경북대에 들어올 브레인들이 어디에 둥지를 틀까요? 이 친구들은 전세금 떼일 걱정 없는 안전한 곳을 원하거든요. 보증보험 가입이 확실하고 브랜드 가치까지 챙길 수 있는 대장급 아파트로 몰릴 수밖에 없습니다. 반면에 풍산읍 안교리 세종아파트 같은 곳들은 좀 걱정입니다. 25평형이 6천 5백만 원이라는 매력적인 가격에 바이오 단지도 가깝지만요. 보증보험 문턱이 높아지면 사회 초년생들이 선뜻 들어오기 참 힘든 구조가 되고 있거든요. 여기서 래미안 같은 1군 브랜드의 위력이 나오는 거죠. 삼성물산이 찍은 입지는 단순한 아파트를 넘어서 하나의 '안전자산 징표'가 되어버린 느낌입니다. 세입자들도 이제는 브랜드 보고 전세 들어가는 시대가 왔어요. 결국 브랜드 없는 나홀로 단지나 빌라들은 삼성 효과의 낙수효과를 누리기는커녕 철저히 소외될 가능성이 큽니다. 투자자 입장에서도 전세 수요가 빠지면 그만큼 자산 가치 방어가 어려워지는 이중고에 빠질 수밖에 없죠. 지금 이 분위기면 연말쯤엔 핵심지 브랜드 단지들 신고가 소식이 연달아 들려올 것 같습니다. 확실히 예전이랑은 공기 자체가 다르다는 게 느껴지는데 역시 기회는 남들이 망설일 때 선점하는 사람의 몫이겠죠? 저는 이번 삼성 호재를 계기로 대구의 자산 지도가 완전히 새로 그려질 거라 믿습니다. 흔들리지 않는 1군 브랜드 위주로 포트폴리오를 꽉 쥐고 끝까지 우상향의 달콤함을 맛보렵니다.

3

댓글
3개

  • 김은린
    1개월 전

    결국은 브랜드랑 입지가 다 해먹는 장세로 가나 봅니다. 삼성 들어온다니 벌써 설레네요.

  • 김건배
    1개월 전

    솔직히 빌라는 이제 전세 놓기 무서워서 못 사죠. 무조건 아파트 브랜드로 갈아타야 함.

  • 빠른개미
    1개월 전

    안교리 세종아파트 가격은 참 착한데... 보증보험 안 되면 실거주 말고는 답이 없겠어요.

    총명한물총새
    1개월 전

    위에 분 말씀대로 가격만 싸다고 능사가 아닙니다. 결국 삼성이 선택한 동네가 끝까지 버티고 올라가는 법이죠.

    답글 1개 펼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