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한재은
1개월 전
범어 두산위브더제니스 17.9억 거래로 본 진입 타이밍
지금 시장 사이클상 과열기가 지나고 확실한 숨 고르기 구간에 들어왔다 봅니다. 군중심리에 휘둘리지 말고 데이터로만 냉정하게 판을 읽어야 할 때임. 최근 범어 두산위브더제니스 49평 13층이 17.9억에 찍혔더군요. 이 가격이 과연 매수 검토가 가능한 적정선일까요? 직전 고점인 19.6억과 비교하면 대략 9% 정도 빠진 수치입니다. 하락이라기보다는 단기 급등에 따른 피로감이 가격에 반영되는 과정이라 봐야죠. 그럼 지금 17.9억이라는 숫자가 바닥을 다지는 신호일까요? 1년 최저가가 16억이었던 걸 감안하면 아직 바닥권과는 거리가 좀 있습니다. 호가는 여전히 20억 초반대에 머물고 있어서 괴리가 꽤 큽니다. 급하게 추격 매수하기보다는 17억 중반대까지 지지선을 확인하는 게 안전합니다. 지금은 조급함보다는 인내심이 수익률을 결정하는 타이밍임. 아 근데 수성구 진입 노리던 분들은 이 정도면 슬슬 매물 탐색은 시작해야 돼지 않을까요. 여러분은 지금 제니스 이 가격대가 진입하기에 충분히 매력적이라 보시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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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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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점잖은청설모1개월 전
사이클상 하락장 초입인지 일시적 조정인지가 관건인데 저는 후자로 봅니다. 17억대면 충분히 하방 경직성 확보된 가격이죠.
- 뽀얀다람쥐1개월 전
호가는 20억 넘게 부르던데 실거래는 역시 냉정하네요. 매수자 우위 시장으로 넘어가고 있는 듯.
안타까운북극여우1개월 전윗분 말씀대로 매수자 우위는 맞는데 그렇다고 17억 중반까지 기다리면 로얄층은 다 놓쳐요. 제니스는 층수랑 조망 차이가 커서 단순 가격만 보면 안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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