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게으른박쥐
3개월 전

동일스위트 수영장이랑 대단지 프리미엄, 살아보니 확실히 달라요

결국 아파트는 세대수가 깡패라는 말, 여기 오래 살다 보니 뼈저리게 느낍니다. 요즘 노후단지들 안전진단 통과 기준 완화되면서 속도 붙는다는 소식에 다들 들썩이죠? 그래도 신축급 대단지가 주는 안정감은 단순히 연식만으로 설명이 안 되는 부분이 있거든요. 특히 동일스위트더파크처럼 1,499세대 정도 규모가 받쳐줘야 커뮤니티가 돌아갑니다. 단지 내 수영장 운영되는 거 보면 이게 진짜 입주민 자부심이죠. 규모의 경제가 안 나오면 관리비 무서워서 이런 시설 꿈도 못 꾸거든요. 이사 오신 분들이 하나같이 여기가 최고라고 하시는 이유가 다 있어요. 옛날엔 그냥 집만 좋으면 장땡이었는데 이젠 울타리 안에서 누리는 인프라가 진짜 계급이네요. 매물도 잘 안 나오는 거 보면 토박이들 생각은 다 비슷한가 봅니다.

7

댓글
7개

  • 짙은사막여우
    3개월 전

    동일스위트 수영장은 진짜 경북도청신도시에서 독보적이죠. 애들 키우는 집은 이거 하나로 게임 끝임.

  • 짙은까치
    3개월 전

    맞아요. 대단지가 관리비 빵빵하게 엔빵해주니까 커뮤니티 유지가 되는 거죠. 나홀로는 답 없음.

  • 오성승
    3개월 전

    요즘 안전진단 완화니 뭐니 해도 결국 신축 대단지 커뮤니티 맛본 사람들은 구축 못 돌아갑니다. 살아보면 알아요. 아침에 수영 한 판 하고 출근하는 삶의 질이 얼마나 다른지. 여기는 실거주 만족도가 높아서 매물 잠기는 게 당연함.

  • 신예준
    3개월 전

    토박이분이 보시기에도 그렇죠? 저도 여기 이사 오고 나서 다른 동네는 눈에도 안 들어와요.

  • 매운뱀
    3개월 전

    결국은 사람 모이는 곳에 돈도 돌고 인프라도 남는 법입니다.

  • 고강태
    3개월 전

    1,499세대면 관리 효율성 딱 좋은 사이즈죠. 수영장 관리 잘 되는 거 보면 부러워요.

  • 박이욱
    3개월 전

    수영장 하나가 아파트 가치를 결정하는 시대가 왔네요. 확실히 대단지가 답인 듯!

우리 동네 시세 변동

ⓘ

리치고 아파트 매매 시세를 공급면적 1평 기준으로 표시해요. 변동률은 같은 기준월과 선택 기간 전의 시세를 비교합니다. 그래프는 선택 기간의 월별 흐름이에요.

시세를 불러오는 중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