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먼흰곰
1개월 전

돈키호테 들어온다는 동성로, 신축 분양권 선점이 답일까요?

결국 부동산은 사람 몰리는 곳이 깡패라는 말이 이번 동성로 소식 보고 확신이 드네요. 요즘 대구 엄마들 단톡방에서도 대구백화점 본점에 일본 돈키호테 입점 검토한다는 기사로 시끌시끌하더라고요. 그동안 동성로 상권이 예전만 못해서 걱정이 많았는데, 이런 전국구급 호재가 터져주니 주변 분위기가 확 바뀌는 게 느껴져요. 상권 하나 들어온다고 집값이 정말 오를까 싶으시죠? 단순히 쇼핑몰 하나 생기는 수준이 아니라 대구의 심장이 다시 뛰는 거라 인근 주거 단지 가치는 따라올 수밖에 없거든요. 유동 인구가 몰리고 동네가 젊어지면 그 배후에 있는 신축 아파트들 몸값이 가장 먼저 반응하기 마련이라서요. 그럼 안동 옥동 상가건물처럼 6억 9천만 원대 수익형 부동산 투자는 어떨까요? 안동 쪽도 자산 가치는 있겠지만, 아이 교육이나 실거주 환경을 생각하면 주부가 관리하기에 상가주택은 공실 리스크가 늘 마음 한구석에 걸리더라고요. 나중에 되팔 때를 생각해도 환금성 좋고 인프라 빵빵한 도심 핵심지의 주거 가치가 훨씬 안정적으로 보여요. 결국 구축 역세권보다는 상권 부활 프리미엄을 온전히 가져갈 유망 분양단지에 신특을 쓰는 게 영리한 선택 아닐까 싶어요. 지금처럼 시장이 차분할 때 동성로 입지 가치를 믿고 신축을 선점하는 것이 나중엔 아이에게 물려줄 든든한 자산이 될 거고요. 앞으로 동성로 일대 신축 단지들이 대구의 새로운 대장주로 자리 잡는 건 시간문제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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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개

  • 용감한수달
    1개월 전

    동성로 다시 살아나면 근처 신축들이 진짜 대장 노릇 톡톡히 하겠어요.

  • 높은물개
    1개월 전

    안동 상가주택도 나쁘진 않은데... 관리 생각하면 역시 주부가 관리하기엔 아파트 분양권이 속 편하긴 하죠.

  • 유린준
    1개월 전

    돈키호테 소식 진짜인가요? 예전에 일본 여행 갔을 때 보니까 규모가 어마어마하던데 그게 대백 본점에 들어오면 유동인구 장난 아닐 것 같음. 근처 신축 분양받으신 분들은 지금 입꼬리 올라가는 소리 들립니다!

  • 장안연
    1개월 전

    상권 살아난다고 주거 가치가 무조건 오를까요? 술집 많아지고 시끄러워지면 실거주 환경은 오히려 나빠질 수도 있는데... 저는 좀 회의적입니다.

  • 뜨거운산양
    1개월 전

    신특 아껴두셨던 분들이라면 이번 기회에 동성로 인근 노려보는 것도 나쁘지 않은 전략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