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김원배
대출 한도 4억으로 묶이면 운안동 리모델링 주택이 대안 될까요
정부에서 주택담보대출 한도를 4억 선까지 줄인다는 기조라 매수자들 발등에 불이 떨어진 것으로 보입니다. 자금줄이 막히면 고가 재건축보다는 실속형으로 눈을 돌릴 수밖에 없겠네요 운안동 쪽 단독주택 매물을 보니 대지 73평에 2층 규모가 3.2억 선이더군요. 아파트 전세금 정도로 내 집 마련이 가능한 금액대라 대출 규제 영향권에서 자유로워 보입니다.. 1993년식이라도 최근 내외관 리모델링을 마쳐서 추가 수리비 걱정은 덜었어요. 마당 테라스에 전기차 충전 설비까지 있는 걸 보면 웬만한 신축 아파트 못지않은 편의성도 갖춘 것 같습니다. 대출 옥죄기가 심해지면 무리한 영끌보다는 이런 실속형 리모델링 주택 수요가 더 탄탄해질 것으로 보입니다. 가격 절충까지 가능하다면 자산 가치 보존 측면에서도 나쁜 선택은 아니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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