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당찬고래
대구 27년 입주 물량 2,800가구로 급감
주민들 사이에서도 동네가 너무 노후화됐다는 목소리가 꾸준히 나오고 있어요. 그러다 보니 최근에 신규 주택건설사업 승인 보류가 3년 8개월 만에 풀렸다는 소식이 들리던데요 이제야 숨통이 트이나 싶지만 이게 바로 공급 과잉으로 이어지기는 어려운 구조 같습니다 대구 미분양 물량이 1만 3천 호가 넘던 게 지금은 4천 1백 호 수준까지 줄어든 상태거든요 여기에 2027년 입주 예정 물량은 2천 8백 가구 정도로 급감한다는 데이터가 눈에 띕니다 원도심에 새로 들어서는 아파트는 시간이 갈수록 더 귀한 대접을 받게 되지 않을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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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빨간닭
미분양 줄어드는 속도 보니 분위기가 달라진 게 느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