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안한유

대구 2027년 입주 2,800호, 공급 절벽 현실로

대구 포함 6대 광역시 수급 분석한 자료를 봤는데 내용이 꽤 깊이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전세가가 12주 연속 오르는 중이라는데, 실제 현장 분위기도 그런지 궁금하네요. 원도심 노후 주택들 보면 슬슬 새 아파트로 갈아타려는 수요가 움직일 타이밍이긴 하죠. 그러다 보니 미분양이 1만 3,987호에서 4,162호까지 70% 정도 빠진 게 데이터로 보입니다. 결정적인 건 2027년 입주 물량인데, 2,846가구면 사실상 공급 절벽이거든요. 3년 8개월 만에 묶여있던 신규 주택 사업 승인이 풀린 것도 체크해야 됩니다. 이게 장기적으로는 숨통을 틔워주겠지만 당장 2027년 물량을 채우긴 힘들죠 인허가 난 게 언제쯤 실제 공사로 이어질지 그 속도가 중요할 듯합니다 지표만 보면 대구는 바닥 다지고 반등 준비하는 분위기긴 합니다. 그런 만큼 공급 가뭄이 확정된 상황이라 진입 시점 고민하는 분들 많을 텐데여. 2027년 입주 맞춰서 움직일 분들은 분양가 오르는 속도부터 계산해 봐야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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