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김명형
1개월 전

대구 자산가들이 우방5차랑 상가주택 돌리며 강남 노리는 이유

지금 다들 조용하지만, 대구·경북 핵심지는 폭발 직전이라고 봅니다. 요즘 자산가들 사이에서는 주거 비용은 확 낮추면서 현금 흐름을 극대화하는 내실 다지기가 한창이에요. 강남 상경 투자를 위한 체력을 비축하는 전초전 같은 느낌이랄까요? 실제로 제 지인들도 경북도청 우방아이유쉘 센트럴처럼 관리비 저렴하고 직주근접 확실한 곳을 실속 있게 챙기더라고요. 우방 5차 34평형 매물이 2억 8,500만원 선인데, 도청이나 경찰청까지 걸어서 10분이면 가니까요. 여기에 상가주택 같은 곳은 태양광까지 설치해서 한여름 전기료를 1만원 이하로 끊는 분들도 계시죠. 단순히 아끼는 게 아니라, 이렇게 확보한 현금으로 강남 하이엔드 단지의 높은 보유세를 감당하려는 포트폴리오 설계더라고요. 대구월배아이파크 같은 대단지에서 시세 차익을 노리면서도, 한편으론 가성비 매물로 현금을 돌리는 정교함이 무서워요. 결국 이런 알짜 자산으로 다져진 기초 체력이 강남권 매수 수요로 몰리면서 2차 폭등의 트리거가 될 것 같습니다. 지방 핵심지의 고정 지출을 극단적으로 낮추고 월세 수익을 극대화하는 재편이 끝나면, 그땐 정말 잡기 힘들지도 몰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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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

  • 손주별
    1개월 전

    어머, 제 주변도 딱 이래요. 겉으론 조용한데 뒤에선 똘똘한 한 채 갈아타려고 현금 꽉 쥐고 계시더라고요.

  • 김윤명
    1개월 전

    태양광 전기료 1만원은 진짜 꿀팁이네요 ㅎㅎ 주인세대 살면서 관리비 아끼는 게 은근 쏠쏠하죠.

  • 젊은개구리
    1개월 전

    에이, 그래도 강남 보유세 무서워서 지방 매물로 버티는 게 쉬운 일인가요? 저는 좀 회의적이네요.

    산뜻한강아지
    1개월 전

    위에 분, 근데 실제로 해보니까 월세 수익 나오는 상가주택 하나 있으면 심리적 안정감이 아예 달라요. 강남 하이엔드 단지 보유세가 수천만 원이라도 버틸 힘이 생기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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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뼈저린뱀
    1개월 전

    월배아이파크 6억대 거래되는 거 보면 대구 자산가들 체력 여전함. 결국은 상경 투자로 귀결될 수밖에 없다고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