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김미희
대구 분양 가뭄인데 풀옵션 유무가 가격 가를까요?
대구 9월 분양 물량이 전국 최저라는 데이터 보셨나요? 공급 절벽 수준이라 신축 선호도는 갈수록 올라갈 텐데, 이럴 때일수록 '옵션'이 진짜 중요해질 것 같습니다. 물량이 귀해지면 당연히 새 아파트 몸값은 뛰기 마련이죠. 그런데 단순히 연식만 신축인 게 아니라, 발코니 확장이나 시스템 에어컨 같은 풀옵션 유무가 앞으로 매매가랑 전세가 격차를 더 벌릴 것 같아요. 요즘 자이 계열 단지들 고민하시는 분들 많으시죠? 신천자이 34평 호가가 4.5억 선이고 서대구센트럴자이가 5.6억 정도인데, 여기에 옵션까지 빵빵해야 전세 세입자 구하기도 수월하거든요. 더샵중앙로역처럼 기본 옵션 잘 갖춰진 곳들이 결국 공급 가뭄기에 확실히 대접받지 않을까 싶네요. 결국 앞으로의 '똘똘한 한 채' 기준은 입지는 기본이고, 몸만 들어가면 되는 완성형 옵션이 있느냐로 갈릴 겁니다. 이 정도 데이터면 신축 풀옵션 선점이 답인 것 같은데, 실제 거주하시는 분들 보시기엔 제 판단이 맞을까요? 혹시 단지별 옵션 사양 궁금한 거 있으시면 제가 더 알아봐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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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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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드러운물총새
공급 없을 때는 확실히 옵션 잘 된 집이 전세부터 빨리 나가긴 하더라고요.
- 민희성
요즘은 에어컨 4대 이상 풀로 안 돼 있으면 세입자들이 쳐다도 안 봅니다. 제가 있는 단지도 옵션 차이로 전세 2~3천씩 차이 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