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조그만고니

대구 미분양 반토막인데 센터폴 잔금 대출은 괜찮을까요?

대구 미분양 물량이 작년 말 8,800가구 정도에서 지난 6월 4,300가구대까지 줄었다는 소식이 들리네요. 수치만 보면 시장이 바닥을 치고 회복하는 흐름 같지만, 강화된 DSR 규제가 실제 매수세에 찬물을 끼얹지는 않을지 조심스럽게 지켜보게 됩니다 공급이 줄어드는 건 긍정적인 신호일 수 있으나 대출 한도가 묶이면 실거주자들도 선뜻 움직이기가 쉽지 않을 테니까요. 특히 다음 주 프리뷰 데이를 앞둔 더샵중앙로역 센터폴 같은 곳은 어떨지 궁금합니다 이 단지는 후분양이라 입주까지 남은 시간이 넉넉하지 않은 편이잖아요. 대출 한도가 생각보다 타이트하게 나오면 짧은 기간 안에 억 단위 목돈을 마련해야 하는데, 자금 계획이 꼬이는 분들도 생기지 않을까 싶네요. 시장이 살아나더라도 결국 내 주머니 사정이 받쳐주느냐가 실질적인 관건이겠죠. 가계부채 관리가 워낙 엄격하다 보니 아무리 분위기가 좋아져도 개별 재무 상황에 따라 진입 여부가 갈릴 수밖에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대출 비중을 높게 잡으셨던 분들에게는 이번 DSR 단계별 적용이 예상치 못한 변수가 될 수도 있겠어요 미분양이 줄어드는 추세와는 별개로, 입주 전 본인의 대출 한도부터 냉정하게 체크해보는 게 최우선일듯 합니다 센터폴 가시는 분들도 하자 점검만큼이나 잔금 확보 가능성을 보수적으로 따져봐야 할 시기 같아요 규제 환경이 녹록지 않은 만큼 재무 안정성이 확인된 후에야 비로소 입주 준비도 마음 편히 할 수 있지 않을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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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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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성종

    후분양은 잔금 기간이 짧아서 대출 규제 직격탄 맞으면 진짜 답답하긴 하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