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조그만고니
대구 공급규제 해제, 운안동 올수리 주택이 대안 될까요?
대구도 이제 주택 공급 보류가 3년 8개월 만에 완전히 풀렸네요 미분양이 많이 줄었다고는 하지만 아직 4천 호 넘게 남은 상황이라 정책이 급하게 바뀐 건 아닌지 궁금합니다 어디 카페 보니까 이제 노후계획도시 정비가 본격적으로 시작될 거라는 이야기가 많던데요.. 아파트 공급이 늘어나면 기존 주거지들은 어떻게 될까요? 저는 운안동처럼 땅을 온전히 소유할 수 있는 단독주택 매물들이 다시 보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최근 보니까 대지 73평 정도 되는 2층 주택이 3억 2천에 나왔던데, 이런 게 아파트 대안이 될 수 있을지 따져보게 되네요 1993년에 지어진 집이라도 내부를 싹 고치면 살기에 부족함이 없을까요? 운안동 그 집도 안팎으로 올리모델링을 다 끝냈다고 하던데요 요즘 같은 시대에 마당 테라스에서 전기차 충전까지 바로 할 수 있는 점은 신축 아파트 못지않은 메리트인 것으로 보입니다 3억 초반대라는 가격에 금액 절충까지 가능하다면 실거주 겸 자산으로 나쁘지 않아 보입니다. 규제가 풀리고 도심 정비가 속도를 내면 이런 리모델링 주택들의 희소성이 더 올라갈 것 같거든요. 혹시 이쪽 동네 분위기 잘 아시는 분 계시면 댓글로 의견 좀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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