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작은표범
1개월 전
달서자이 제니크 청약, 초품아보다 무서운 건 대출 막차네요
본리동 달서자이 제니크 모집공고가 8월 6일로 잡혔다던데 다들 준비 잘하고 계신가요? 덕인초 가깝고 남대구 IC 바로 앞이라 입지는 참 탐나긴 하더라고요. 근데 요즘 분위기 보면 입지 공부보다 대출 공부가 먼저라는 생각이 자꾸 듭니다. 중구 남산 롯캐 38평이 10억 4천 찍었다는 소식 들으셨죠? 상급지가 치고 나가니 신축 분양가도 만만치 않을 텐데, 자칫 잔금대출 막혀서 현금 박치기해야 하는 상황 오면 직장인 입장에선 답이 없습니다. 대출 총량 규제 때문에 은행 문 닫히면 계약금 날리고 연체이자 무는 건 순식간이거든요. 저도 회사 주택자금 대출 믿고 청약통장 던져볼까 했는데, 지금은 보수적으로 자금 조달 계획부터 다시 짜보는 게 맞을 것 같아요. 결국 규제가 공급을 막아서 나중엔 더 오르겠지만 당장 입주 때 돈 안 나오면 끝이니까요. 자산 불리려다 빚쟁이 되는 건 한 끗 차이라 더 신중해지는 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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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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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혁윤1개월 전
남산 롯캐 10억 넘은 거 보면 달서자이 분양가도 꽤 세게 나오겠음.. 자금 계획 진짜 빡빡하게 세워야겠네요.
- 따뜻한판다1개월 전
직장인은 대출 안 나오면 그냥 나가리죠. 저도 청약통장 아끼는 중인데 대출 규제 풀릴 때까지는 좀 관망하렵니다.
- 김다훈1개월 전
회사 대출 조건도 예전 같지 않아서 참 고민입니다. 정부에서 신축 잔금은 좀 예외로 해줘야 하는 거 아닌가 싶어요. 진짜 누가 분양잔금을 전액 현금으로 냅니까?
- 기쁜해달1개월 전
입지는 좋은데 대출이 관건이군요. 잘 체크해봐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