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재미있는노루
1개월 전
남산자이하늘채 1300세대 규모가 실거주 밀도에 주는 영향 분석
중구 남산동 쪽으로 갈아타기 급매물 좀 보다가 결국 남산자이하늘채 1,368세대 규모가 눈에 계속 밟히네요. 예전 살던 300세대 나홀로급 단지랑 비교하면 확실히 대단지가 주는 관리비 절감이나 커뮤니티 이점은 확실해 보입니다. 다만 40대 가장 입장에서 출퇴근 시간 1분 1초가 아쉬운데요. 이 정도 세대수면 엘리베이터 대기나 주차장 진출입 정체가 어느 정도 발생할 수밖에 없는 구조인지가 제 분석의 핵심입니다. 아마 22년 3월 입주 완료된 시점이라 이미 생활 밀도는 데이터가 다 나왔을 텐데 제가 계산한 바로는 세대수 대비 커뮤니티 수용 인원이 조금 빡빡할 수도 있겠다 싶음. 진짜 그래요. 규모가 크면 장땡인 줄 알았는데 막상 대단지 살면 단지 정문 나가는 데만 한참 걸리는 경우도 많거든요. 실거주 만족도 1순위로 두고 일단은 현장 분위기 좀 더 체크해볼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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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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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희은1개월 전
대단지라 관리비 하나는 진짜 저렴하죠. 저도 거기 임장 갔을 때 커뮤니티 깔끔해서 놀랐음.
- 이유하1개월 전
엘리베이터는 라인마다 다르겠지만 2022년식이라 그렇게 속 터지는 수준은 아닐걸요?
이석승1개월 전윗분 말씀대로 연식이 깡패임. 90년대 대단지랑 비교하면 진출입로 설계부터가 다릅니다.
답글 1개 펼치기 - 정혁민1개월 전
솔직히 남산동 일대에서 이 정도 브랜드 대단지면 밀도 고민은 사치라고 봅니다. 상품성으로 다 커버됨.
- 문예은1개월 전
저는 좀 다르게 봐요. 출퇴근 시간 정체 생각보다 스트레스라 동 위치가 훨씬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