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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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산자이하늘채 평형 구성 따져보니 실거주 선택 기준 명확하네요
요즘 대구 분위기 올라오는 거 보면 확실히 바닥은 다진 느낌이네요. 결국 대장은 우상향한다는 믿음이 있어서 그런지 남산자이하늘채도 다시 눈에 들어옵니다. 여기가 2022년 3월 입주해서 이제 4년 6개월 경과한 딱 살기 좋은 연식이잖아요. 1,300세대 넘는 대단지라 그런지 평형 구성이 15평부터 33평까지 정말 다양하더라고요. 제 지인이 여기 23평 사는데 구조가 생각보다 너무 잘 빠져서 깜짝 놀랐습니다. 요즘은 소형도 자이가 만들면 공간 활용도가 확실히 다르긴 하네요. 물론 평형대가 워낙 쪼개져 있어서 대형 평수 선호하시는 분들은 아쉬울 수도 있겠죠. 그래도 33평 위주로 보면 실거주 만족도는 이 근방에서 따라올 데가 없다고 봅니다. 이정도 입지에 브랜드 대단지면 지금 팔기엔 너무 아까운 매물인 것 같아요. 아직 진입 기회는 남아있는데 20평대냐 30평대냐가 고민의 핵심이겠네요. 가족 구성원이 적다면 구조 잘 빠진 23평이 가성비 면에서 훌륭한 선택이 될 거고, 짐이 많거나 여유로운 수납을 원하시면 예산 조금 더 보태서 33평으로 가는 게 후회가 없으실 겁니다. 실거주 만족도를 공간감에 두느냐 실속에 두느냐에 따라 최적의 평형은 갈리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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