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최라준
1개월 전

남산자이하늘채 초중학교 거리 보니까 갈아타기 고민되네요

애들 키우는 입장에서 남산자이하늘채 계속 눈에 밟히네요. 벌써 입주한 지도 2년이 훌쩍 넘어서 동네가 딱 자리 잡은 느낌이거든요. 근데 제가 제일 고민인 건 역시 학교예요. 단지 바로 근처에 내당초등학교가 직선으로 300미터도 안 되는 거리에 있더라고요. 이 정도면 애들 걸음으로도 금방일 것 같은데 통학로 안전한지 참 궁금하네요. 중학교도 찾아보니까 계성중이나 경구중이 1킬로미터 안쪽이긴 하던데... 사실 40대 되니까 이런 거리 하나하나가 다 결정하기 무서운 변수가 돼버리네요. 더 늦기 전에 갈아타야 삶이 바뀔 것 같다는 직감은 오는데 말이죠. 남산동 이쪽이 워낙 핫하니까 실거주 만족도는 높을 것 같긴 한데 학군 때문에 망설여지는 제 마음 다들 공감하시나요? 비슷한 고민 하시는 분들이랑 얘기도 좀 나누고 싶고 답답하네요. 저도 조만간 임장 한 번 더 가보고 확실히 마음 굳혀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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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 우스운사슴
    1개월 전

    초등학교는 진짜 가깝긴 해요. 저도 그 거리 때문에 여기 계속 위시리스트에 넣어두고 있거든요.

  • 슬픈개구리
    1개월 전

    중학교 1km 정도면 운동 삼아 걸어 다닐만하죠. 요즘 애들 너무 안 걸어서 문제라는데 저는 괜찮게 봅니다.

  • 좋은황새
    1개월 전

    글쎄요, 중구 쪽이 학원가 형성이 수성구만큼은 아니라서 고학년 부모님들은 결국 또 고민하시더라고요.

    짙은흰곰
    1개월 전

    윗분 말씀도 맞긴 한데... 솔직히 남산자이하늘채 정도면 실거주 환경은 대구에서 손꼽히지 않나요? 저는 학원 셔틀 태우더라도 여기가 탐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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