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약빠른해달
2개월 전

경북도청 아이파크 2.9억, 호반 1차보다 '똘똘한 한 채'일까요?

경북도청신도시에서 아이 키우며 정착하려는 분들이 호반 1차 2.75억과 아이파크 2.9억 사이에서 고민을 많이 하시더군요. 1,500만 원 차이가 과연 '똘똘한' 선택의 기준이 될 수 있을까요? 상권과 학군을 우선한다면 아이파크가 답이 아닐까 싶습니다. 호명초 배정에 다이소나 올리브영 같은 상권이 가깝다는 건 큰 장점이죠. 다만 통학로 안전이나 단지 내 실제 주차 현황은 꼭 직접 확인해봐야 합니다. 그렇다면 호반 1차의 가성비는 어떻게 봐야 할까요? 2.75억이라는 가격은 분명 매력적이고 숲세권의 쾌적함도 무시할 수 없는 요소입니다. 단, 나중에 매도할 때의 환금성을 생각한다면 수요가 몰리는 입지인지 냉정하게 따져봐야 하겠죠. 아 근데 이건 좀... 개인 취향도 있겠네요. 결국 신도시 내에서도 인프라가 집중된 단지로 수요가 수렴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당분간은 학군과 상권이 받쳐주는 대장주 위주로 완만한 우상향 곡선을 그리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예측해 봅니다.

6

댓글
6개

  • 백경규
    2개월 전

    84A 판상형이 국룰이긴 하죠. 그래도 등기는 꼭 떼보세요.

  • 윤인수
    2개월 전

    아이파크가 상권은 확실히 편하더라고요. 근데 호반 숲세권도 포기하기 힘들긴 하죠...

  • 방예라
    2개월 전

    저는 1,500 더 주고 아이파크 갈 것 같아요. 나중에 팔 때 생각하면 그게 더 나을 듯합니다.

  • 재미있는순록
    2개월 전

    신중하게 접근하시는 모습이 보기 좋네요. 다만 급매물 잡으실 때는 특약 사항도 잘 챙기시길 바랍니다. 실거주 만족도는 살아본 사람만 알거든요. 아무쪼록 좋은 계약 하셨으면 좋겠네요.

  • 채재희
    2개월 전

    전 호반 1차 살고 있는데 주차도 널널하고 조용해서 만족해요.

  • 김하영
    2개월 전

    결국 똘똘한 놈 하나가 효도하는 법이죠. 잘 선택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