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김서세
1개월 전

경북대 삼성 계약학과 신설, 대구 반도체 거점화의 확실한 신호탄

경북대학교에 삼성전자 채용전제형 계약학과가 신설된다는 소식, 이건 대구 반도체 인력 확보의 결정적 전환점입니다. 사실 예전에도 모바일학과가 구미 사업장 취업 통로 역할을 톡톡히 했었죠. 그 운영 경험이 이번 반도체 인력 양성의 성공을 뒷받침하는 강력한 근거가 될 겁니다. 무엇보다 삼성 이병철 선대회장의 고향이 대구라는 역사적 상징성을 간과해선 안 됩니다. 기업 입장에서 '삼성-대구 혈맹'을 강화하는 정치·경제적 포석으로 읽히거든요. 호남권이 세제 개편안과 비거주 1주택 중과세 논란으로 인력 확보에 난항을 겪는 사이, 대구는 국립대 인프라를 통해 우수 인재를 선점하는 구도임. 확실히 전략적으로 우위에 서고 있다는 느낌이 듭니다. 인재가 모이면 결국 배후 주거지 가치도 동반 상승할 텐데, 저는 대실역청아람2단지나 부영1단지 같은 곳들도 유심히 보고 있습니다. 현재 청아람2단지 33평 호가가 3.39억, 부영1단지 30평이 2.48억 수준이라 자금 계획 세우기에도 나쁘지 않거든요. 삼성 호재가 실현되고 인력 유입이 본격화되면 이 가격대는 다시 보기 힘들 수도 있음. 결론적으로 삼성의 뿌리인 대구와 경북대의 산학협력은 단순한 학과 신설을 넘어 대구 부동산의 가치를 재정립하는 강력한 기폭제가 될 것입니다. 자금 여력만 맞으면 지금이 움직일 타이밍이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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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 총명한꿀벌
    1개월 전

    삼성이 대구를 잊지 않았네요. 경북대 입결 다시 옛날 영광 찾을듯

  • 총명한독수리
    1개월 전

    근데 구미 사업장 위주면 대구 시내 집값에 큰 영향이 있을까요? 출퇴근 거리가 좀 애매해서 저는 회의적임.

    밝은두더지
    1개월 전

    요즘은 셔틀이 워낙 잘 되어 있어서 대구 거주 선호도가 훨씬 높아요. 인재들이 어디 살고 싶어 할지 생각해보면 답 나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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