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박강은
1개월 전

경북대 삼성학과 신설보니 대구 경제자유구역 판도가 바뀔듯

대구에 다시 삼성이 제대로 들어오나 봅니다. 이번 경북대 소식 보셨나요? 요즘 커뮤니티에서 센트럴파크나 호수공원 영구조망권 두고 입지 논쟁이 치열하죠. 결국 이 싸움의 종착역은 '삼성'이라는 거대 배후 수요가 어디로 꽂히느냐에 달려 있습니다. 경북대학교에 신설된 삼성전자 채용전제형 계약학과는 과거와는 결이 완전히 다릅니다. 기존 모바일학과가 구미 사업장 위주였다면, 이번엔 대구 본진을 향한 인재 확보 전략이 본격화된 셈이죠. 이병철 선대회장의 고향이라는 상징성에 국립대 입결 원탑이 예상되는 인재 풀까지 갖춰졌습니다. 삼성이 대구 경제자유구역을 핵심 거점으로 선택할 수밖에 없는 강력한 명분이 쌓이고 있는 거죠. 실제로 손품 팔아보니 경북도청 신도시 쪽 우방아이유쉘 같은 실속형 매물들이 2억대까지 내려와 있더군요. 조망권 단지들도 좋지만, 이런 핵심 인프라 규모를 생각하면 가성비 구간의 체급 변화가 더 무서울 겁니다. 단지별 조망권 비교보다 중요한 건 삼성이 들고 올 핵심 인프라의 낙수효과라고 봅니다. 이건 단순한 호재를 넘어 대구의 위상을 근본적으로 바꿀 게임 체인저가 될 게 분명하거든요. 아마 맞을걸요? 인재 공급 파이프라인이 완성되면 기업은 따라올 수밖에 없습니다. 제가 착각한 게 아니라면, 경북대 삼성학과는 대구 반도체 거점화를 알리는 가장 확실한 신호탄입니다. 결국 삼성은 인재 공급 체계가 완성된 대구에 단순 인력을 넘어선 핵심 연구 거점을 들고 올 것입니다. 저는 이번 기회에 삼성의 길목이 될 대구 경제자유구역 배후지를 다시 한번 제대로 훑어볼 다짐을 하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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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

  • 따뜻한토끼
    1개월 전

    과거 모바일학과 때랑은 분위기가 확연히 다르긴 하네요. 인재를 대구에서 직접 키우겠다는 건데, 이건 무조건 실질적인 투자로 이어질 수밖에 없죠.

  • 김훈수
    1개월 전

    호수공원 조망권도 좋지만 결국은 일자리죠. 삼성이 대구에 제대로 뿌리 내리면 인근 신도시 가성비 단지들이 먼저 움직일 겁니다.

  • 진연우
    1개월 전

    글쎄요... 계약학과 하나로 지역 경제가 다 살아날까요? 너무 장밋빛 미래만 보시는 건 아닌지 살짝 걱정도 됩니다.

    이세규
    1개월 전

    윗분 말씀도 일리가 있지만, 삼성은 원래 인재 있는 곳에 돈을 풉니다. 평택이나 고덕 사례만 봐도 답 나오죠. 대구도 이제 시작이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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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을러빠진북극여우
    1개월 전

    국토부 실거래가 직접 찍어보니까 2억대 매물들 메리트 있어 보이긴 하더라고요. 조망권 프리미엄보다 삼성 배후수요 보고 들어가는 게 장기적으로는 훨씬 유리할 듯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