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작은여우
1개월 전

경북대 삼성학과 신설과 우방아이유쉘 2억대 매물의 상관관계

요즘 대구 쪽 분위기 안 좋다고들 하지만, 교육이랑 일자리 엮이는 건 또 얘기가 다르거든요. 삼성 이병철 선대회장 고향이라 그런지 이번에 경북대에 삼성전자 채용전제형 계약학과 신설되는 게 지역에선 꽤 큰 의미로 다가와요. 기존 모바일학과도 구미 삼성으로 잘 풀렸지만, 이번에는 채용이 아예 전제된 거라 입결부터가 원탑 찍을 거라는 말이 돌고 있네요. 이런 인재들이 들어오면 결국 정주 여건이 따라붙을 수밖에 없는데, 지금 경북도청 신도시 우방아이유쉘 84타입이 2억 8,500만 원 선이라는 게 참 대조적으로 느껴져요. 건축비랑 인건비 오르는 거 생각하면 이 가격은 거의 바닥권 아닐까 싶은 생각이 절로 들더라고요. 풍천중 학군지도 가깝고 주차도 1.32대면 신도시답게 쾌적한 편이라, 삼성 효과로 우수 인재들이 유입되기 시작하면 이런 실속 있는 신축 단지들부터 먼저 반응이 오지 않을까 싶습니다. 결국 고소득 전문직들이 자리를 잡아야 하락장에서도 맷집이 생기는 법이니까요. 저도 매일 동네 돌아보면서 느끼는 거지만, 삼성이라는 확실한 배후가 생기는 경북대 인근과 그 영향권 단지들은 시간이 지날수록 가치가 증명될 거라 믿어요. 물론 제 청약 통장은 여전히 잠잠해서 조금 배가 아프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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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 둥근개구리
    1개월 전

    삼성 계약학과는 진짜 치트키죠. 경북대 위상 자체가 달라질 듯요.

  • 송혁유
    1개월 전

    2억 8천대면 전세가랑 별 차이도 안 나겠어요. 실거주면 잡는 게 이득임.

  • 재미있는딱다구리
    1개월 전

    글쎄요, 학과 하나 생긴다고 동네 전체가 들썩일까요? 대구 물량 생각하면 아직은 보수적으로 봐야 할 것 같아요.

    김도리
    1개월 전

    위에 분 말씀도 일리는 있는데, 삼성 채용 전제면 서울에서도 내려올 급이라 무시 못 합니다. 저도 우방아이유쉘 쪽 눈여겨보는 중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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