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산신도시
김미재
1개월 전

e편한세상다산 29평 4.7억 갱신, 지금 갈아타기 타이밍일까요?

e편한세상다산 전세 고민하시는 분들 많길래 직접 숫자 좀 털어봤습니다. 그래서 국토부 실거래 직접 찾아보니까 7월 25일에 29평 갱신 계약이 4억 7,000만원에 딱 찍혔더군요. 직접 겪어보니 1,615세대 대단지라 전세 회전은 잘 되는데 확실히 신규 계약이랑은 금액 차이가 벌어지고 있어요. 이 숫자를 놓고 보면 같은 날 34평 신규 전세가 6억 6,000만원에 나갔으니까 평형 높이려면 2억은 더 있어야 된다는 뜻이죠. 문제는 34평 매매 실거래가 이미 10억을 찍어버려서 전세가가 매매가를 밀어 올리는 모양새라는 겁니다. 한 발 더 들어가면 29평 갱신권 쓰신 분들은 시세 대비 2억 정도 이득 보면서 거주 비용을 세이브한 셈이라 사실상 돈 버는 중이에요. 결국 억지로 넓혀 가기보단 갱신권으로 버티면서 모은 돈으로 상급지 노리는 게 지금은 정답이 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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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 다른산토끼
    1개월 전

    29평 4.7억이면 진짜 꿀이네요. 부럽습니다.

  • 올바른독수리
    1개월 전

    34평 6.6억도 신축 대단지 치곤 나쁘지 않아 보입니다. 근데 갭이 2억이면 확실히 고민될만 하네요.

  • 기다란치타
    1개월 전

    저도 다산 쪽 계속 보고 있는데 실거래 올라오는 속도가 확실히 빠르더라구요. 숫자로 정리해주시니 보기 편합니다. 저라면 갱신권 쓰고 다음 사이클 기다릴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