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산신도시
민인진

e편한세상다산 전세 6억 돌파에 따른 실거주 선택지

다산동 갈아타기 타이밍을 재고 있는데 밤잠이 잘 안 오네요. 현재 e편한세상다산 전세 시세가 생각보다 견고하게 버티는 모습입니다. 최근 9월 6일에 29평형 신규 전세가 6억 원에 계약된 데이터가 떴더군요. 34평형도 9월 초에 6.9억 원까지 거래된 걸 보니 전세가율이 매매가를 밀어 올리는 구조가 형성되고 있습니다. 지금 29평 매매 호가가 10억 중반대라 전세가율이 60% 선인데 이 정도면 5년 후 자산 가치 측면에서 하방 경직성은 확보된 셈이죠. 입주 8년 9개월 경과 시점이라 구축으로 넘어가는 과도기이긴 하지만 1,615세대 대단지 관리 상태나 전세 수요를 보면 실거주 매력은 충분해 보입니다. 지금 전세로 들어가서 기회를 볼지, 취득세 감수하고 바로 매수할지 제 계산기로는 전세가 6억 원 선이면 일단 거주하며 관망하는 게 합리적이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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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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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다훈

    29평 전세 6억이면 전세가율 나쁘지 않네요. 실거주 8년 9개월 차면 커뮤니티도 안정화됐을 시기라 살기는 편하실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