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산신도시
굳은산토끼
1개월 전

e편한세상다산, 주차 걱정했는데 막상 사니까 너무 행복함

사실 다산동으로 이사 오기 전에는 고민이 진짜 많았거든요. 반신반의하며 e편한세상다산에 들어왔는데, 웬걸요. 살면 살수록 마음이 정말 몽글몽글해지는 곳입니다. 1,615세대 대단지답게 관리도 너무 깔끔하고 조경이 예술이라 단지 안에서 아이들이 까르르 뛰어노는 것만 봐도 힐링돼요. 34평 호가가 지금 10억 중반대에서 14억까지도 나오는데 돈을 떠나서 이 아늑한 분위기를 어디서 또 찾을까 싶을 정도죠. 이사 결정할 때 세대당 1.18대인 주차 때문에 제일 망설였거든요. 야간에는 자리가 좀 빡빡해서 가끔은 일찍 귀가하려고 서두르게 되기도 하지만 그런 사소한 불편함이 전혀 생각 안 날 만큼 이미 이 동네에 마음을 다 뺏겨버렸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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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 이선건
    1개월 전

    저도 처음엔 고민했는데 진짜 살기 좋죠. 조경 산책로 걷다 보면 잡생각이 다 사라지더라구요.

  • 조재연
    1개월 전

    주차는 사실 대단지라면 어딜 가나 밤에는 전쟁이긴 해요. 근데 말씀하신 대로 다산동만의 그 평온함이 있죠? 저도 34평 거주 중인데 이사 갈 생각이 싹 사라졌음. 아이 키우기엔 이만한 곳이 없는 것 같아요.

  • 가냘픈나비
    1개월 전

    다산 e편한은 사랑입니다ㅎㅎ 정들면 못 떠나요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