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산 힐스테이트 50평 갈아타서 비과세 받는 거 어떨까요?
요즘 서울 신축 분양가가 20억을 넘는다는 소리 들으니까 정신이 번쩍 들어요. 저는 지금 다산 한신더휴 50평형에 실거주하면서 일시적 2주택 비과세 타이밍을 보고 있거든요. 여기가 예전 가운주공 때부터 살아서 참 정든 곳인데 사실 도농역이랑은 거리가 좀 있잖아요. 그래서 이번 기회에 아예 역세권인 황금산 힐스테이트 50평형으로 넘어가 볼까 고민 중입니다. 두 단지 모두 50평대 시세가 8억 원 선으로 비슷하게 형성되어 있더라고요. 한신더휴 팔고 비슷한 가격대로 옮기면서 세금 혜택까지 챙기면 나쁘지 않은 선택 같아서요. 황금산 힐스테이트는 확실히 도농역세권이라 나중에 환금성 면에서도 훨씬 유리할 것 같음. 저희 동네 부동산 게시판 보니까 대형 평수 매물은 확실히 귀해진 분위기가 느껴지긴 해요. 엄밀히 따지면 가운동이 다산신도시 정식 구역은 아니라고 하지만 실거주 만족도는 이만한 데가 없죠. 서울은 너무 멀어지고 경기도 외곽도 신축은 10억 한다는데 8억대 50평이면 아직 기회 아닐까 싶고요. 지금 집 매도 타이밍만 잘 맞추면 비과세 받으면서 역세권 대형으로 안착할 수 있을 듯합니다. 괜히 욕심부리다 타이밍 놓치는 것보다 이 정도로 급지를 살짝 올리는 게 정답이겠죠? 이게 맞는지 모르겠는데 저는 일단 황금산 쪽으로 마음이 많이 기우네요.
댓글4개
- 문명용1개월 전
비과세 혜택까지 챙기면 무조건 고죠. 8억에 50평이면 가성비는 진짜 최고인 듯해요.
- 조은서1개월 전
저도 한신더휴 살다가 역세권 고민했는데 확실히 황금산이 역 가깝고 출퇴근하기엔 비교 불과로 편하실 거예요.
- 빨간흰곰1개월 전
요즘 다산자연앤e편한세상3차 23평이 8억 찍었다는 뉴스 보셨나요? 대형 평수가 8억대면 아직 한참 저평가인 것 같아요.
- 재미있는삵1개월 전
지금 가지고 계신 한신더휴도 살기는 좋지만 나중 생각하면 역세권이 답입니다. 저라면 고민 안 하고 바로 진행하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