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산신도시
깨끗한다람쥐
1개월 전

플루리움4,5단지 대형 평형 위주 구성이 실거주에 주는 이점

도농역 쪽 임장 다녀오면서 플루리움4,5단지 평형 구성을 다시 뜯어봤습니다. 여기는 2,042세대가 전부 32평 이상인 게 상당히 특이한 구조거든요. 요즘 신축은 20평대 소형이 절반 이상 섞이는 게 보통이라 쾌적함이 좀 다르죠. 32평부터 45, 49, 58, 65평까지 대형 위주로만 딱 짜여 있더군요. 주차 대수가 세대당 1.88대나 나오는 것도 결국 이 평형 구성 덕분인 셈입니다. 가구당 차 2대씩 있어도 수용이 가능하다는 계산이 나오는데 이건 구축치고 대단한 강점이죠. 다만 지상으로 철도가 지나가서 소음은 어느 정도 감안해야 할 환경입니다. 동 배치에 그래서 소음 정도가 꽤 갈릴 것 같은데 조용한 동 찾는 게 관건이겠어요. 지금 58평형 호가가 평균 9.3억 정도인데 이 정도면 가성비는 확실히 뽑는 듯합니다. 평단가로 치면 1,600만 원 선이라 서울 갈아타기 대안으로 보수적으로 봐도 나쁘지 않네요. 결국 넓은 평수가 주는 실거주 만족도가 연식의 아쉬움을 덮을지가 핵심입니다. 인프라랑 주차 생각하면 공격적으로 진입해도 될 타이밍이라는 판단이 서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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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 오용재
    1개월 전

    세대당 1.88대면 주차는 진짜 천국이겠음. 요즘 신축도 1.3대 넘기 힘든데.

  • 올바른독수리
    1개월 전

    철도 소음은 샷시 교체하면 생각보다 살만합니다. 근데 예민한 분들은 끝동 쪽으로 가셔야 해요.

    오명별
    1개월 전

    9억대에 50평대면 메리트 있어 보이지만 연식이 좀 걸리네요. 인테리어 비용까지 계산기에 넣으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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