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산신도시
잘난낙타
1개월 전
플루리움3단지 대단지 규모가 주는 실거주 여유와 만족감
저는 요즘 우리 동네 산책할 때마다 참 이사 오기 잘했다는 생각을 문득문득 해요. 플루리움3단지가 1,100세대 넘는 대단지잖아요. 12개 동이 넉넉하게 자리 잡고 있는 걸 보면 마음이 참 포근해지곤 하거든요. 이 정도 규모면 생활 밀도가 너무 빡빡하진 않을까 걱정하시는 분들도 간혹 계시더라고요. 제 경우엔 오히려 이런 단지 규모 덕분에 단지 안에서도 계절감을 충분히 느낄 수 있어서 참 다행이다 싶어요. 주차도 세대당 1.9대 정도라 그런지 지하 2층까지 내려가면 자리가 꽤 여유로운 편이라 늦은 귀가길도 마음이 편안하네요. 물론 대단지라 엘리베이터 대기 같은 건 시간대마다 개인적인 체감이 다를 수 있겠지만요. 그래도 단지 내에 초등학교랑 중학교가 다 있어서 아이들 등굣길 걱정 덜 수 있는 게 대단지가 주는 가장 따뜻한 선물 아닐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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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개
2개
- 고용현1개월 전
맞아요. 여기 주차는 진짜 남양주 구축 중에 탑급이죠. 퇴근하고 주차 스트레스 없는 게 삶의 질을 확 높여주더라고요.
- 줄기찬말1개월 전
주차 대수가 1.9대나 되나요? 대단지라 관리비도 좀 엔간하게 나올 것 같아서 부럽네요.
깊은오소리1개월 전에이 윗분님, 아무리 1.9대라도 동마다 차이는 좀 있어요. 어떤 동은 이중주차 아예 없진 않더라고요. 그래도 다른 단지보단 훨씬 낫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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