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산신도시
한결같은오소리

플루리움과 왕숙 9호선 추가역 추진의 득실

다른 지역들 철도 노선 유치 소식 들릴 때마다 우리 동네 교통망은 어떻게 되나 지켜보게 됩니다 특히 다산 플루리움처럼 세대수 많은 곳들은 9호선 연장 방향에 따라 실거주 편의성이 크게 달라질 수밖에 없죠 지금 경기도 청원에서 왕숙지구 내 9호선 추가역사 설치를 독려하는 움직임이 있습니다 다산 북부 쪽 일부 단지는 이 역이 생겨야 도보권 편입을 기대해 볼 수 있다는 시각이 있어서 관심들이 높은 것 같던데요 하지만 추가역사를 만들려면 예비타당성 조사를 다시 받아야 한다는 점이 변수입니다 이 과정에서 개통이 2년 정도 뒤로 밀릴 수 있다는 예측이 나오는데, 빠른 이용을 원했던 분들에겐 상당한 리스크가 되겠네요 비용 문제도 무시하기 어렵습니다 광역교통 분담금이 늘어나면 입주자들이 내야 할 돈이 많아지는 구조라, 역 하나 더 생기는 가치가 그 비용을 상쇄할 만큼인지 계산이 필요해 보입니다 최근 플루리움 45평이 7.95억에 거래됐고 49평도 7.9억 실거래가 찍혔던데요. 9호선 호재는 분명하나 개통 지연과 분담금 상승이라는 실익을 따져가며 중장기적으로 접근하는 게 안전할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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