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숙 공급 폭탄보다 다산 전 고점 미회복이 더 큰 기회인 이유
왕숙에 10만 호 들어온다고 하니까 다산은 이제 끝물이라는 말들 많더라고요. 근데 실거주 생각하는 제 입장에서는 오히려 지금이 기회인가 싶어 마음이 복잡해요. 사실 다산이 예전보다 많이 올랐다지만 아직 전 고점 가격까지는 회복을 못한 상태거든요. 대출 규제 더 심해지기 전에 생애 최초 혜택받아서 내 집 마련할 수 있는 마지막 타이밍 아닐까 하는 설렘도 생기네요. 주변 친구들은 벌써 상급지 하나둘씩 잡는 거 보니까 솔직히 자극도 좀 되고요. 다산유승한내들골든뷰 34평이 최근 10억에 거래됐다는 소식 들었는데 이 정도면 대장 입지는 여전히 탄탄하게 버티고 있는 거 아닌가 싶음. 왕숙이 아무리 물량 폭탄이라 해도 실제로 입주하고 인프라 깔리려면 한참 남았잖아요? 차라리 토허제도 없고 지금보다 더 비싸지기 전에 다산 신축급 단지 하나 잡아서 안정적으로 사는 게 훨씬 이득일 것 같아요. 결국 왕숙 입주 때까지 기다리다가는 분양가만 더 오를 게 뻔해 보여요. 지금처럼 전 고점 밑에서 기회 줄 때 정책 자금 꽉 채워서 다산 입성하는 게 미래를 봐도 현명한 선택이라 믿고 추진해보려 합니다.
댓글4개
- 날카로운삵1개월 전
왕숙은 아직 먼 미래 얘기죠. 8호선 뚫린 다산의 편리함은 물량으로도 못 이김.
- 점잖은펭귄1개월 전
제 친구도 이번에 특례로 다산 들어갔는데 만족도 최상이라네요. 저도 용기 내보려고요!
- 남솔윤1개월 전
근데 10만 호가 적은 숫자는 아니잖아요... 전세가부터 밀리기 시작하면 매매가도 장담 못 할 텐데 좀 더 신중하게 보시는 건 어떨까요?
문규현1개월 전윗분 말씀도 일리가 있지만, 다산은 이미 완성형 신도시라 왕숙이랑은 체급이 다르다고 봐요. 인프라 차이가 워낙 커서 하방 경직성 확실할걸요?
답글 1개 펼치기 - 반가운개구리1개월 전
실거주 한 채는 언제든 옳습니다. 고민은 배송만 늦출 뿐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