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진단 완화에 힐스테이트황금산 50평 8억대, 리스크 대비 메리트 있을지
서울 신축 분양가가 20억을 우습게 넘기다보니 조급함에 매일 호갱노노만 보게 됩니다. 하지만 다주택자 규제와 고금리 상황을 고려하면 지금은 철저히 리스크 관리에 집중해야 할 시기죠. 최근 안전진단 통과 기준이 완화되면서 노후 단지들에 속도가 붙는 분위기인데 다산동 구축 중에서도 도농역세권인 힐스테이트황금산 50평형이 8억 선을 유지하고 있더군요. 가운동 한신더휴와 달리 역 접근성이 보장된다는 점에서 하락장 방어력이 확실히 다릅니다. 물론 엄밀히 말해 가운동 일대는 다산신도시 구역에 포함되지는 않습니다. 다만 공급 부족이 심화될 하반기 시나리오를 수치로 시뮬레이션해보면 대형 평수 희소성과 정비 사업 속도감이 붙었을 때의 안전마진은 충분히 계산이 서네요. LTV 70% 기준으로 금리 4.5%를 가정할 때 월 상환액을 따져봐도 지금 분양가보다는 합리적입니다. 정책 리스크로 대출 규제가 유동적이라 실거주를 겸한 선제적 진입은 나쁘지 않은 선택이 될 것 같네요. 리스크를 안고 가는 게 아니라, 확정된 입지를 저렴하게 사는 시기로 보입니다.
댓글6개
- 노란올빼미3개월 전
확실히 힐스테이트황금산이 역세권이라 구축 중엔 대장격이죠.
- 송오서3개월 전
50평 8억이면 평당 1,600만 원 수준인데 요즘 공사비 생각하면 거의 땅값만 주고 들어가는 셈 아닌가요? 전세가율만 받쳐주면 베스트일 듯요.
- 최유현3개월 전
정책이 워낙 자주 바뀌어서 다주택자 입장에선 여전히 신중해지네요. 취득세 중과만 좀 풀려도 바로 들어갈 텐데 말입니다.
- 김용재3개월 전
가운동이 신도시가 아니라는 점 때문에 저평가된 측면이 분명히 있어요. 실거주 만족도는 다산 못지 않거든요.
- 그리운여우3개월 전
진짜 억장이 무너지는 서울 분양가 보다가 여기 보면 마음이 편안해집니다. ㅎㅎ
- 느린청설모3개월 전
저는 일단 하반기 금리 인하 신호 확인하고 움직일 생각입니다. 시뮬레이션 돌려보니 현금 비중 30%는 무조건 확보해야 돼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