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산신도시
박유미
1개월 전
서초 세금 피해 다산 플루리움 왔지만 물량 폭탄은 걱정되네요
요즘 서초나 강남 사시는 분들 만나면 보유세 때문에 밤잠 설친다는 얘기가 태반이네요. 세금 무서워 비규제 지역 찾다가 토허제도 피한 다산신도시로 눈 돌리는 게 이해는 가더라고요. 실제로 제 지인은 선제 진입해서 수억 원 시세차익을 봤다며 좋아하긴 하던데. 플루리움2단지 32평이 최근 7.5억에 신고가 찍는 거 보니까 분양가 대비 2.5배 올랐다는 말이 실감은 나요. 근데 다산자연앤e편한세상3차 23평은 6억까지 빠지며 신저가 기록하는 거 보셨나요? 전 고점을 아직 회복 못한 곳도 많아서 마냥 장밋빛은 아닌 것 같아요. 게다가 국평 15억 넘기면 조정지역 다시 묶인다는 소문도 돌고 있잖아요. 왕숙까지 10만 호 물량 폭탄이 대기 중인데 규제까지 부활하면 버틸 체력이 있을지 의문입니다. 결국 세금 피해 온 다산이 공급과 규제라는 두 산을 넘어야 하는 상황인 거죠. 저는 이 물량 다 소화될 때까지는 좀 더 보수적으로 지켜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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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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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아혁1개월 전
저도 플루리움 사는데 여긴 실거주 만족도가 높아서 물량 많아도 잘 버틸 것 같아요.
- 무서운꿀벌1개월 전
10만 호면 남양주 전체가 흔들릴 텐데 너무 낙관적인 거 아닌가요? 조정지역 묶이면 답 없습니다.
푸르른노루1개월 전맞아요. 그래서 다산도 입지 따라 갈릴 것 같아요. 대장급 단지들은 규제 들어와도 대기 수요가 탄탄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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