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변두리 구축보다 다산 롯데캐슬이 자산 가치로 나은 이유
요즘 11억에서 12억 정도 들고 서울 변두리 구축이라도 비집고 들어갈지, 아니면 다산 대장을 잡을지 고민하는 분들 진짜 많더라고요. 저도 예전에 전세 살다가 이번에 매수하면서 발품 꽤나 팔아봤는데, 확실히 다산 롯데캐슬 12.4억 실거래 찍히는 거 보니까 분위기가 확 달라진 게 느껴져요. 8호선 뚫리고 나서 강남 접근성이 워낙 좋아지다 보니, 이제는 웬만한 서울 외곽보다 여기가 낫다는 말이 그냥 나오는 게 아니더군요. 사실 구성남 준신축들이 17억 넘게 부르는 거 보면 좀 허탈하기도 하잖아요? 근데 다산 3인방으로 불리는 롯캐나 힐스테이트 입지를 보면, 오히려 그쪽보다 가격 메리트나 하방 경직성은 더 단단하다는 생각도 들어요. 물론 왕숙지구 8만 가구 들어온다는 소리에 공급 폭탄 걱정하는 분들도 계시죠. 근데 거긴 임대나 소형 위주로 계획됐다는 얘기가 많아서, 오히려 다산의 국평 준신축들은 희소성 때문에 가치가 더 뛸 것 같더라고요. 주변에 다산아이파크 38평이 11.2억 찍으면서 대형까지 시세를 딱 받쳐주는 거 보면, 단순히 거품이 아니라 실거주 수요가 탄탄하게 붙어있다는 증거겠죠. 서울 진입이라는 이름표 하나 달려고 주차난 심한 구축에서 스트레스받느니, 인프라 다 갖춰진 신축 대단지에서 삶의 질 챙기는 게 자산 가치 면에서도 훨씬 유리해 보여요. 결국 8호선 인프라랑 왕숙 공급의 특수성을 따져봤을 때, 11억대 자산가라면 서울 억지로 가기보다 다산 롯데캐슬이 상승 동력은 더 확실할 겁니다.
댓글3개
- 차호윤1개월 전
맞아요. 저도 서울 끝자락 구축 살다가 다산 넘어왔는데 주차 스트레스 없는 것만으로도 수명 연장되는 기분입니다. 8호선 타면 잠실까지 금방이라 사실상 서울 생활권이나 다름없죠.
김진세1개월 전글쎄요, 아무리 그래도 서울 등기 치는 거랑 경기도는 나중에 하락기 올 때 버티는 힘이 다르지 않을까요? 12억대면 서울 안에서도 선택지가 아예 없는 건 아니라서요.
답글 1개 펼치기 - 임빈민1개월 전
왕숙 공급이 변수긴 한데 윗분 말씀대로 평형대가 겹치지 않으면 다산 대장주들은 별 타격 없을걸요? 오히려 인프라가 더 확장되는 효과도 있을 듯해요.
- 둥근올빼미1개월 전
성남 17억은 좀 오버인 것 같고 다산 12억대가 지금은 확실히 가성비 구간인 건 맞네요. 롯캐면 다산 안에서도 대장이라 환금성 걱정도 없을 테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