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산신도시
박강경

대출 묶여도 다산자이 15억 신고가 랠리 버티는 이유

잠실 36억 소식에 가슴이 철렁했는데 우리 동네 대장주인 다산자이 아이비플레이스도 결국 15억을 찍었네요. 대출 규제 때문에 다들 매수세 꺾일까 봐 걱정이라지만 여기 43평은 네고도 없이 15억에 거래됐다고 하더라고요. 시장에 나와 있던 16억대 매물들까지 집주인들이 거둬들이는 중이라는데 지인은 다산이 이제 하남 미사 급이라며 서둘러야 한다는데 저는 대출 한도 생각하면 잠이 안 와요. 규제 국면에서도 신고가가 계속 나오는 걸 보니 다산의 가치를 믿는 실수요자들은 이미 움직이고 있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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