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산e편한세상자이 34평 12억 찍고 상승세 탄 모양새
자금 흐름을 다시 짜야 할 시점이 온 것 같아서요. 다산e편한세상자이 34평이 지난 7월 26일에 12억을 찍었습니다. 열흘 전인 16일에 7층이 11억이었던 것과 비교하면 층수 차이를 감안해도 상승폭이 꽤 가파르네요. 현재 호가는 평균 12.1억 선인데, 실거래가 12억에 안착한 상태라면 호가 상단인 14억까지는 매도자 우위 장세가 이어질 가능성이 큽니다. 갈아타기 희망자 입장에서 다음 세 가지 조건을 따져보고 있습니다. 1) 자금 확보: 1,685세대 대단지라 환금성은 좋지만, 선매도 후 선매수 시 12억 실거래가 하한선으로 작용할지 여부 2) 세금 및 부대비용: 취득세와 복비 포함 시 실소요 자금이 호가 12.1억 대비 가용 범위 내인지 확인 3) 타이밍: 7월 중순 11억에서 하순 12억으로 뛴 속도라면, 지금 진입하는 게 무릎일지 어깨일지에 대한 리스크 사실 2018년식이라 준공 8년 차에 접어들면서 단지 안정화는 끝났다고 봅니다. 지역난방에 세대당 주차 1.14대면 실거주 만족도는 높겠지만, 투자 수익률 측면에서는 12억이라는 숫자가 심리적 저항선이 될 수도 있을 것 같고요. 매도 계획을 먼저 잡고 움직이는 게 맞을지, 아니면 이 상승세에 올라타는 게 합리적인지 피드백 부탁드립니다. 결국 12억 실거래가 일회성 오버슈팅이 아니라 바닥 다지기라면, 지금 이 조건에서 실행하는 게 맞다는 결론이 나오긴 합니다만... 아직은 좀 조심스럽네요.
댓글3개
- 외로운사슴1개월 전
12억이면 이제 다산도 확실히 급이 달라졌네요. 7층 11억이랑 비교하면 열흘 만에 1억 차이라니 무섭습니다.
- 주성승1개월 전
세대당 주차 1.14대가 좀 걸리긴 합니다. 실거주 해보시면 밤에 주차 때문에 스트레스 좀 받으실 텐데 12억 태우기엔 아쉽지 않나요?
- 귀여운산양1개월 전
분석하신 자금 구조면 실행하셔도 될 듯해요. 대단지 자이 브랜드에 이 정도 시세 흐름이면 나중에 매도할 때도 크게 고생은 안 할 단지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