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산신도시
뜨거운두더지
다산e편한세상자이 30평 11억 육박하는 실거래 보니 든 생각
개인적으로는 이 동네에 처음 들어올 때가 가끔 생각나요. 다산동이 지금처럼 자리를 잡기 전이라 걱정도 많았거든요. 그런데 다산e편한세상자이에 살면서 아이들과 공원 산책도 자주 하고 일상에서 느끼는 소소한 행복이 정말 커서 늘 행운이라고 생각하며 지냅니다. 최근에 저희 단지 30평형 실거래가를 확인해 봤는데요. 8월 29일에 24층 매물이 10억 9,500만원에 거래가 되었더라고요. 이 금액이 지난 1년간의 거래 중에서 가장 높은 고점인 것 같습니다. 작년에는 최저 7억 9,500만원까지도 내려갔던 기억이 가물가물한데 어느덧 11억 원 선에 바짝 다가선 모습을 보니 감회가 참 새롭네요. 지금 나와 있는 30평 호가는 평균 11억 2,700만원 정도로 형성되어 있는데 실제 거래가가 호가를 차분히 따라가며 시세를 다지는 흐름으로 보입니다. 물론 1,685세대 대단지라 매물마다 상황은 조금씩 다르겠지만요. 입주한 지 벌써 8년 차가 되었는데도 단지 관리가 참 잘 되는 것 같고 살면 살수록 참 정이 많이 가는 아파트라는 생각이 듭니다. 앞으로도 지금처럼 따뜻하고 살기 좋은 분위기가 계속 이어졌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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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개
2개
- 황강수
저도 여기 사는데 주말마다 다산선형공원 나가는 재미로 살아요. 30평대 가격이 탄탄하게 받쳐주니까 든든합니다.
- 성실한코알라
10억 9,500만원이면 확실히 작년 저점 대비 많이 회복했네요. 실거주 만족도가 높은 곳이라 그런지 가격 방어가 잘 되는 듯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