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산신도시
고달픈오리
1개월 전
다산e편한세상자이 30평 10.95억 최고가 찍으니 고민 깊어짐
요즘 다산e편한세상자이 시세 보면서 밤잠 설치는 40대 가장입니다. 최근에 30평 24층이 10억 9,500만원에 거래됐다는 소식 들으셨나요? 이게 보니까 지난 1년 동안 최고가인데, 딱 고점 찍은 느낌이라 마음이 참 복잡하네요. 사실 저도 이 단지로 갈아타려고 계속 기준 세우면서 지켜보고 있었거든요. 처음엔 8억대 매물 보면서 '언젠간 가겠지' 했는데 어느새 손에 닿을 듯 멀어지는 기분이에요. 정말 과감하게 갈아타신 분들 보면 그 용기가 어디서 나오는지 부럽기만 합니다. 지금 살고 있는 집이 제때 팔릴지도 걱정이고, 대출 비중을 더 늘려도 될지 매일 계산기만 두드리고 있거든요. 1,685세대 대단지라 관리도 잘 되고 자이 브랜드라 실거주 만족도는 확실히 높다더군요. 다만 30평 호가가 벌써 11억을 넘보는 상황이라, 지금 들어가는 게 맞는지 신중해질 수밖에 없습니다. 결국 갈리는 건 이 가격을 전고점 돌파의 신호로 보느냐, 아니면 단기 어깨로 보느냐의 차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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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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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둥근코알라1개월 전
저도 작년부터 보고 있는데 확실히 대단지라 그런지 가격 방어가 무섭네요.
- 우직한오소리1개월 전
아직 전고점 회복하려면 멀었는데 벌써부터 걱정하면 갈아타기 못해요. 그냥 용기 내서 지르는 사람이 결국 승자더라고요.
김용원1개월 전윗분 말씀도 맞지만 지금 30평 11억 가까이 주는 건 오버페이 아닐까요? 차라리 조금 더 보태서 서울 진입하는 게 나을 수도 있는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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