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산신도시
나쁜곰

다산e편한세상자이 24평 10억 돌파를 대하는 직장인의 시선

퇴근길 지하철에서 실거래가 보고 깜짝 놀랐네요. 다산e편한세상자이 24평 29층이 지난 14일에 10억 1,500만원 찍었더라고요. 1년 내 거래 중 최고가인데, 확실히 이 동네 대장주라 그런지 가격 회복 탄력성이 무섭네요. 직주근접 따져서 이 노선 보고 있었는데 이 정도면 이제 10억 밑으로는 찾기 힘들겠어요. 입주 8년 3개월 차라 단지도 안정됐고 1,685세대 대단지 메리트가 확실해 보입니다. 현재 24평 호가 평균이 9.87억 정도인데 10억 돌파 거래가 나오니 기준선이 확 올라간 기분이에요. 출퇴근 시간 아끼는 게 제일인 제 입장에선 교통 좋은 곳이 결국 가격 방어도 해준다는 확신이 듭니다. 30평도 최근에 10.95억으로 고점 찍었던데 당분간 이 기세가 이어질 것 같긴 합니다. 실거주로 출퇴근 시간 아끼는 게 우선이면 납득되는 가격이고, 투자 수익률 따지는 분들에겐 진입 장벽이 꽤 높게 느껴지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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