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산신도시
안타까운갈매기

다산e편한세상자이 11억 중반 거래의 의미

남양주 다산동 일대에서 대단지로 꼽히는 다산e편한세상자이 시세 흐름이 요즘 꽤 흥미롭네요 이 동네가 입주 8년 넘게 지나면서 이제는 자리를 완전히 잡은 느낌인데 거래되는 숫자들이 눈에 띕니다. 지난달 중순쯤 34평 18층 물건이 11억 5,000만원에 실거래가 올라왔던데요 불과 한 달 전인 8월에 12억 2,000만원으로 1년 중 가장 높은 가격을 찍었던 것과 비교하면 6% 정도 차이가 납니다 최고가 대비해서는 살짝 힘이 빠진 건지 아니면 단순히 층수나 조건 차이로 인한 조정인지 궁금해지네요. 그런데 1년 전만 해도 8억 중반대 거래가 있었던 걸 보면 지금 11억 중반이라는 가격대도 사실 상당히 높게 형성된 거긴 하거든요 1,685세대나 되는 규모라 거래가 워낙 많다 보니 이 숫자가 일시적인 건지 아니면 11억대 안착인지는 좀 더 두고 봐야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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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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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재재

    최고가 찍고 나서 살짝 숨 고르기 들어간 분위기네요. 11억 중반이면 지지선 역할을 할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