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산e편한세상자이 주차랑 관리 상태 직접 보니 갈아탈지 고민되네요
더 늦기 전에 결정을 내려야 할 텐데 왜 이렇게 마음이 왔다 갔다 할까요? 벌써 갈아타기 고민만 몇 년째인데 이번엔 진짜 신중하게 따져보려고 다녀왔습니다. 다산e편한세상자이 직접 보니까 단지 관리는 2018년 입주치고는 참 깔끔한 편이더라고요. 근데 제가 제일 걱정하던 주차가 역시나 발목을 잡는 느낌이라 한숨이 좀 나옵니다. 세대당 1.14대 수준이라 그런지 밤에는 이중주차가 꽤 보이는 게 현실이더군요. 그나마 1, 2차량 가구 주차구역을 분리해서 운영한다는데 이게 실제로 퇴근 후에 얼마나 체감이 될지 모르겠어요. 구조는 자이 브랜드답게 34평형 위주로 시원하게 잘 빠진 것 같아 설레기도 합니다. 이 정도 고민했으면 이제 제 나름의 기준은 생긴 것 같아서 실행에 옮길 준비는 된 것 같거든요. 사실 주차 스트레스 하나 때문에 이 좋은 커뮤니티나 인프라를 포기하는 게 맞나 싶기도 하고요. 이번 고민만큼은 그냥 넘기지 않고 꼭 실거주 만족도로 이어질 것 같은 묘한 기대감이 생기긴 합니다. 결국 완벽한 집은 없다는 걸 알면서도 주차난은 매일 겪는 일이라 끝까지 망설여지네요.
댓글4개
- 둥근펭귄1개월 전
주차 1.14면 밤에 퇴근할 때마다 자리 찾느라 뱅뱅 도는 게 일상이죠. ㅠㅠ
- 오인희1개월 전
관리 상태는 다산에서도 상위권인데 주차는 감수하셔야 할 거예요. 그래도 단지 안은 참 예뻐요.
- 꼼꼼한코알라1개월 전
요즘 다산동 분위기 보면 지금이 타이밍 같긴 한데 결정하기 참 어렵네요. 저도 34평형 보고 있는데 구조는 진짜 잘 뽑았더라고요.
- 고마운박쥐1개월 전
저는 그냥 이중주차 적응하니까 살만하더라고요? 1,685세대 대단지라 관리비 메리트도 무시 못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