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산신도시
고승미
1개월 전
다산e편한세상자이 갭투자, 전세가율 60%면 진입해도 될까요?
제가 부동산 판에서 구르며 배운 게 딱 하나 있는데, 결국은 입지랑 시간 싸움이라는 겁니다. 요즘 서울 신축 20억 얘기에 경기 외곽도 10억 찍는다는데, 다산 쪽 분위기가 예전 불장 직전이랑 묘하게 닮았어요. 정부 자금 공급이 내년에 10% 더 풀린다는 뉴스 보셨죠? 유동성 파티 한 번 더 오면 전세가부터 밀어 올릴 겁니다. 손품 좀 팔아보니 다산e편한세상자이 34평형 전세가율이 60.6% 수준이고, e편한세상다산은 56.7% 정도 나오네요. 보통 60% 선이면 하방 경직성은 확보된 건데, 갭 4억 중반대를 태우는 게 맞는지 계산기 두드려보게 됩니다. 도농역세권인 황금산 힐스테이트 50평대가 8억 선인 거 보면, 사실 대형 평수 가성비가 더 끌리기도 하거든요. 근데 또 갭투자는 결국 회전율이라, 국민평수 전세가율 탄탄한 대단지가 나중에 털고 나오기 훨씬 수월합니다. 저는 일단 전세가율 65% 찍는 단지 나올 때까지 조금 더 지켜보며 실거주랑 투자 비중을 조율해 볼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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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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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드라운청설모1개월 전
전세가율 60%면 나쁘지 않은데, 요즘 취득세랑 보유세 생각하면 수익률 계산기 진짜 잘 두드려야 해요.
- 게을러빠진닭1개월 전
저는 작년에 도농역 쪽 잡았는데, 지금 분위기 보면 확실히 바닥은 다진 것 같습니다. 다산e편한세상자이는 단지 컨디션이 좋아서 전세 금방 나가더군요.
- 성실한뱀1개월 전
말씀하신 유동성 장세 오면 전세가율 높은 놈이 제일 먼저 튑니다. 제가 옛날에 그렇게 재미 좀 봤거든요. 근데 요즘은 예전만큼 전세가가 확 안 올라줘서 그게 좀 변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