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산 지금지구 금강 2차 한강뷰, 지방 미분양 속 보석일까
요즘 지방 미분양 수치 보면 한숨부터 나오는데, 수도권 외곽도 분위기가 참 묘하게 흘러갑니다. 현금 보유하고 진입 타이밍 재는 입장에서는 오히려 리스크가 선반영된 지금이 기회비용 측면에서 의외로 괜찮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특히 다산 지금지구 금강펜테리움 리버테라스 2차 같은 곳은 한강뷰라는 확실한 희소성이 있어서 시장이 진정되면 가치가 재평가될 여지가 충분해 보이거든요. 실제로 규제 전 실거래가 기준 34평형이 10.75억, 실질적으로는 11.3억 수준까지 찍혔던 기록을 보면 부대장급 단지로서의 하방 경직성은 이미 증명된 셈이죠. 지금지구 금강 1차도 시세가 11.5억 선에서 버티고 있는데 9호선 연장 호재까지 감안하면 단순한 거품이라기보다 입지적 가치가 응축된 결과라고 봅니다. 물론 잔금 전 세입자와의 분쟁이나 사소한 하자 문제 같은 운영 리스크는 늘 따져봐야겠지만 결국 한강 조망권이라는 ‘대체 불가한 자산’은 배신하지 않더라고요. 리스크 관리 차원에서 조금 더 신중히 검토는 해보겠지만 지방 미분양 물량 사이에서 보석을 찾는다면 결국 답은 이런 대장주 단지에 있지 않을까 싶음.
댓글7개
- 김태리3개월 전
결국은 한강뷰죠... 하락기에도 제일 늦게 빠지고 회복은 제일 빠르더라구요.
- 김형유3개월 전
금강 2차 한강뷰 라인은 진짜 물건 안 나옵니다. 그게 다 이유가 있는 거죠.
- 이솔예3개월 전
리스크 따지시는 분이 금강 언급하시는 거 보니 여기가 진짜 저평가 구간이긴 한가 보네요.
- 우스운청설모3개월 전
맞아요. 지방이랑 비교할 건 아니죠. 입지 차이가 하늘과 땅 차이인데. 단순 수치만 보고 겁먹으면 기회 다 놓칩니다.
- 김연영3개월 전
9호선 들어오면 지금 가격은 우스울 듯?
- 노란곰3개월 전
실거주 만족도도 높습니다. 직접 가보시면 동네 깔끔하고 살기 좋아요.
- 거친물개3개월 전
저는 좀 더 관망해보려구요. 금리 변수도 있고 해서... 근데 한강뷰는 참 탐나긴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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