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산신도시
점잖은물총새

다산 갈아타기 전 9호선 지연 리스크 체크

요즘 대출 규제 찌라시 때문에 다산에서 상급지 갈아타기 보시던 분들 고민이 많으실 듯합니다.. 최근 왕숙지구 9호선 추가역사 설치 청원이 화제인데 이게 양날의 검 같네요 역 신설이 확정되면 예타를 다시 받아야 해서 개통이 2년 정도 지연될 수도 있다는 관측이 있거든요. 갈아타기 시점을 조기 개통에 맞췄던 분들에겐 자금 운용 면에서 꽤 큰 변수가 될 것 같습니다. 게다가 추가역사로 인해 광역교통 분담금이 오르면 입주자나 인근 단지들 비용 부담으로 이어질 텐데 대출 한도까지 줄어드는 상황이라 다산아이파크처럼 11억 넘는 단지로 넘어갈 때 심리적 압박이 상당하겠네요 그러다 보니 지금 신도 아파트 32평이 4억 중반대 시세를 형성하고 있는데 여기서 상급지로 가려면 자금 계획을 훨씬 타이트하게 잡아야 할 것 같아요. 교통망 확충 속도나 추가 비용 발생 여부를 조금 더 지켜보면서 보수적으로 움직이는 게 나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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