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산푸르지오 24평 전세 갱신권 쓰는 게 답인 이유
오늘 전세 실거래 뜬 거 보니까 다산푸르지오 24평 갱신 가격이 4.7억까지 나왔더라고요. 그래서 지금 시세가 어느 정도인지 체크해봤는데 신규 계약은 이미 5.4억을 찍은 상태입니다. 직접 겪어보니 이 동네가 8호선 연장되고 나서 확실히 잠실이나 강남 접근성이 좋아져서 전세 수요가 안 빠지는 게 체감돼요. 이 숫자를 놓고 보면 갱신권 썼을 때랑 신규로 들어올 때 차액이 무려 7,000만 원이나 벌어진 셈입니다. 근데 여기서 걸리는 게 전세 호가는 이미 5.5억까지 올라와 있어서 지금 안 누르면 나중엔 더 힘들어질 각이에요. 자세히 보면 1,614세대 대단지라 물량이 좀 있을 법도 한데 신축급이라 그런지 매물이 귀해서 부르는 게 값입니다. 결국 직주근접 포기 못 하는 직장인 입장에서는 4.7억에 갱신하고 2년 더 버티는 게 무조건 남는 장사라고 봐요. 복비 아끼고 이사 스트레스 안 받는 것만 해도 감지덕지인데 돈까지 굳었으니 오늘 잠은 잘 오겠음.
댓글5개
- 이태민1개월 전
4.7억이면 완전 꿀이죠. 지금 신규 전세가랑 차이 너무 커서 무조건 붙어있어야 함.
- 고마운낙타1개월 전
다산푸르지오가 확실히 살기는 편해요. 출퇴근 시간 단축되는 게 돈 버는 거라 저도 웬만하면 갱신 추천입니다.
- 외로운해달1개월 전
요즘 전세 사기니 뭐니 무서운데 그냥 살던 데서 갱신권 쓰는 게 제일 마음 편하더라고요. 잘 선택하셨음!
- 가엾은홍학1개월 전
전세 5.5억 실화인가요? 21년 입주 때 생각하면 진짜 많이 오르긴 했네요. 그래도 직장 가까운 게 최고긴 하죠.
- 이원솔1개월 전
저도 갱신할지 고민 중인데 님 글 보니까 확신이 생기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