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산펜테리움리버테라스Ⅱ 11.5억, 남편 반대 무릅쓰고 계약합니다
직장 생활 9년 동안 점심값 아끼고 적금 부어서 만든 종잣돈으로 드디어 내 집 마련 결심했습니다. 남편은 지금이 상투라고, 금리 더 오르면 매물 쏟아질 거라며 자꾸만 저를 말리네요. 그런데 시장 돌아가는 꼴을 보면 지금이 아니면 영영 서울 옆세권 진입은 안되겠다는 확신이 듭니다. 특히 이번 7월 5일부터 구리시가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묶인 게 가장 큰 변수라고 봐요. 인접한 구리가 규제로 묶이면, 결국 투자 수요는 비규제 지역인 다산으로 쏠리는 풍선효과가 나타날 수밖에 없거든요. 실제로 다산펜테리움리버테라스Ⅱ 33평형이 7월 11일에 11.5억 신고가를 찍었더군요. 남편은 거품이라지만, 제가 보기엔 토허제 발표 이후 실물 자산으로 돈이 몰리는 신호탄 같습니다. 여기는 한강뷰가 가능한 희소성에다가 단지 내 프리미엄 커뮤니티 시설이 워낙 잘 갖춰져 있기로 유명하죠. 이런 대단지 프리미엄 시설은 하락장에서도 가격 방어가 확실하고, 전세 수요도 끊이지 않는 법임. 동탄이 22억을 찍었는데 여전히 11억 선인 다산은 아직도 저평가 구간이라 생각합니다. 9호선 연장 호재까지 고려하면 지금 11.5억에 잡는 게 나중에 지각비 내는 것보다 백번 나음. 결국 어제 남편이랑 대판 싸우고 제 이름으로 가계약금 보냈습니다. 직장인 월급으로 자산 불리려면 때로는 이런 독한 결단이 필요하다고 믿음.
댓글4개
- 신민윤3개월 전
집은 진짜 여자 말 들어야 나중에 자산 불어있음.
- 서툰노루3개월 전
남편분은 아직 하락장 유튜버들 말에 빠져계신가 보네요. 구리 묶인 거 보면 다산 대장주들은 앞으로 더 튈 일만 남았죠.
- 김강형3개월 전
직장 생활 9년 차면 한창 모으실 때인데 결단 잘하셨습니다. 다산펜테리움리버테라스Ⅱ 정도면 실거주랑 투자 둘 다 잡는 단지죠. 커뮤니티 시설 직접 이용해 보시면 왜 사람들이 대단지 선호하는지 바로 체감되실 거예요. 나중에 남편분이 고맙다고 하실 날이 올 겁니다.
- 이호연3개월 전
결단력 대단하시다... 저도 다산 보고 있는데 자극받고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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