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산신도시
게을러빠진고래
다산주공3단지 30평 5.8억 거래됐네
다산주공3단지 30평 호가랑 실거래 갭을 보니까 꽤 벌어져 있네요 2026년 10월 중순에 9층이 5억 8,000만원에 거래됐는데 이게 지난 1년 중 가장 높은 가격입니다 이전 최저가가 4억 3,500만원이었던 점을 떠올려보면 가격대가 한 단계 올라선 느낌이 들어요 현재 매나와 있는 호가 평균이 6억 2,300만원 수준이라 이번 실거래가 시세를 리딩하는 느낌가 됐습니다 1년 동안 13건 정도 거래가 나오면서 바닥을 다지고 올라온 셈이라 거래량도 아주 적지는 않은 편이고요 그러다 보니 입주 34년 넘은 구축 단지에서 이런 고점 경신은 보통 주변 신축이나 입지적 호재가 있을 때 같이 움직이는 경향이 짙습니다.. 이번 5억 8,000만원 거래가 단순한 튀는 매물인지 아니면 새로운 기준점이 될지 지켜보게 되네요. 다만 호가가 6.5억까지도 불러지고 있어서 실수요자들이 이 갭을 바로 따라붙기에는 부담이 있을 듯합니다 30평대 매물 자체가 귀해지면 모르겠는데 아직은 호가와 실거래 사이의 온도 차이가 느껴지거든요 실거주 목적이면 이 가격대라도 진입하겠지만 갭 투자로 접근하기에는 기대 수익이 예전만 못할 수도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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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으른참새
1년 최고가 찍은 거 보니까 분위기가 다르긴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