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산신도시
가엾은산양
다산자이 34평이랑 43평 갭이 2천이면 대형 가는 게 맞겠죠?
8호선 타고 잠실까지 20분이면 끊기니까 확실히 다산 분위기가 예전이랑 다르네요. 최근 다산자이 34평 보러 갔다가 깜짝 놀란 게, 실거래가가 계속 오르면서 이제 43평이랑 가격 차이가 거의 없더라고요. 국토부 실거래가 봐도 84타입 신고가 행진 때문에 대형 평수랑 갭이 붙어버린 상태라 지금이 오히려 갈아타기 타점 같습니다. 주변에서는 고층 뻥뷰가 로얄이라고들 하지만, 2천만 원 차이라면 저는 무조건 43평 저층 정원뷰를 먼저 선점할 생각이에요. 다산자이 43평 16억 원 선이면 아직 저렴하다는 시장 판단도 있고, 대형 평수 특유의 희소성을 생각하면 자산 가치 방어 면에서 훨씬 유리해 보입니다. 결국 일조권만 어느 정도 확보된다면 조망권보다는 실질적인 평당 단가 메리트가 큰 대형을 잡는 게 합리적인 결론이겠네요. 단기적인 뷰의 만족감을 우선하느냐 15억 돌파 이후의 대형 평수 선점 가치를 보느냐에 따라 선택이 갈릴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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