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산신도시
어린생쥐

다산자이 16억 매물 회수 보니 미사급 위상 굳히기 들어갔네요

요즘 초저금리 주담대 상품 나온다는 소식에 시장 분위기가 확실히 예민해진 게 느껴지네요. 특히 8호선 연장으로 서울 접근성이 좋아진 다산신도시 쪽이 가장 먼저 반응하는 모양새입니다. 남양주 대장주인 다산자이 아이비플레이스만 봐도 34평 신고가가 계속 터지고 있더라고요. 최근엔 16억 원에 올라왔던 매물까지 집주인들이 거두어들였다는데, 이게 단순한 기대감을 넘어서 미사와 대등한 입지로 올라서려는 신호탄이 아닐까 싶습니다. 결국 교통망 확충이라는 실질적인 가치가 저금리 유동성과 만나면서 시세를 떠받치고 있는 셈이죠. 다만 대출 규제가 다시 강화되거나 금리 인하 속도가 늦춰진다면 이 상승 탄력도 어느 정도 제한될 수밖에 없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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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개

  • 고마운곰

    8호선 개통하고 나서 강남 접근성 좋아진 게 가격으로 증명되는 것 같습니다. 실거주 만족도도 높고요.